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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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고르기 아쉬워 다른 맛도 주문하고 싶어진다. Yojik에서는 피로시키의 속을 고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메뉴에는 다진 고기와 삶은 달걀, 버섯과 치즈, 사과와 사워크림을 넣은 세 종류가 있으며, 두 개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다. 버섯과 사과 맛을 먹은 방문자는 반죽이 맛있고, 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만큼 뜨거웠던 점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다른 방문자가 고른 사과와 사워크림은 사과의 단맛과 산미에 사워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지는 조합이었다고 한다. 식사의 시작에 서로 다른 속을 하나씩 맛보거나, 러시아 요리를 여럿 나눠 먹을 때 곁들이기 좋겠다.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샐러드와 밥이 함께 나오는 비프 스트로가노프를 눈여겨볼 만하다. 점심에 방문한 한 사람은 스트로가노프에 샐러드와 수프, 음료가 포함된 세트를 즐기고 피로시키도 추가했다. 스트로가노프를 부드러운 맛이라고 표현한 이 방문자의 경험을 참고하면, 점심에 한 가지 더 맛보고 싶을 때 세트에 피로시키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보르시도 메뉴에 있으며, 먹어 본 사람들은 담백하고 먹기 편했다거나 부드러운 맛이었다고 전했다. 피로시키와 보르시를 함께 주문한 방문자도 있다. 속의 차이를 즐길 수 있는 빵과 수프로 한 끼를 꾸려 볼 수 있다.
만두와 비슷한 음식을 찾는다면 펠메니도 살펴보자. 다진 고기와 연어 두 종류가 있고, 수프에 넣어 먹는 방식 외에도 다진 고기는 크리미한 폰즈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식으로, 연어는 사워크림과 딜을 곁들여 먹는 선택지가 메뉴에 적혀 있다. 펠메니와 보르시를 맛본 방문자는 집에서 먹는 듯 친근한 요리였다고도 했다. 메뉴를 고르기 어렵다면 먼저 기본 메뉴인 스트로가노프나 보르시에 취향에 맞는 피로시키를 곁들여도 좋다.
음료로는 잔 단위로 주문할 수 있는 조지아 와인이 레드와 화이트 모두 준비돼 있다. 달콤한 화이트 와인 ‘치난달리’와 드라이한 레드 와인 ‘사페라비’처럼 맛의 표시를 참고해 고를 수 있다. 맥주와 보드카도 있고, 식사와 함께 음료를 즐기거나 식후에 커피를 마시며 쉬고 싶은 사람을 위한 선택지도 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고 테라스석도 있어, 식사를 중심으로 하는 날이나 음료를 곁들여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날 모두 목적에 맞게 고를 수 있다.







